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jpg



화살과 같은 우리 인생...


한꺼번 활을 놓으면 그대로 쏜살같이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멈추지 못하고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결코 잡을수 없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보자면 나도 모르는 사이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쉬 없어지는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무망하신 말씀처럼,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람은 한 시간 앞의 일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목숨이 연장되어 살아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을 받거나 운동하다가 돌연사하기도 하고 길을 가다 달려오는 차량에 부딪혀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천재지변과 수많은 재앙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언젠가 외국에서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밤에 잠자던 한마을 주민 모두가 흙더미 속에 생매장 당했던 참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닥치지 않는 재앙이기에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나도 쉽게 간과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임에도 미래를 기약하며 육적인 부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눅 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어리석은 부자가 많은 재물을 쌓아두고 앞으로 보란 듯이 멋들어지게 살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제 맛있는 것도 실컷 먹어보고 좋은 집도 지어보겠다고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날 밤 죽게 되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은 잠이요, 일순간 안식하는 상태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 죽음은 영원한 멸망과 형벌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삶이 이러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비유를 주시며 하루속히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는 말씀 이면에는 항상 영생을 준비하고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시대 깨닫고 영적인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구원자는 바로 성령과 신부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계21:9 갈4:26)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는 것이 영적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영적인 준비를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jpg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jpg





  • ?
    슈퍼파월 2015.08.13 12:49
    간과해도 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만을 의지하여 주신 말씀에 순종함으로 천국을 예비해야 할 것입니다.
  • ?
    해바라기 2015.08.19 14:55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 ?
    오랑이 2015.08.13 17:41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들에게 생명수 말씀으로 우리릐 영혼을 구언주신 엘로힘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
    해바라기 2015.08.19 14:55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영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바저 어머니를..
    그리고 천국을..
  • ?
    동글동글 2015.08.17 01:18
    기회가 주어질 때 우리는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아가서 구원의 약속을 받아야하겠습니다.
  • ?
    해바라기 2015.08.19 14:56
    네..
    늦기전에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 ?
    빨간토끼 2015.08.26 22:08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천국이 있다는 확신이 드니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는 없더라구요~
    천국을 알려주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올립니다.
  • ?
    해바라기 2015.10.15 14:13
    다시 돌아갈 우리의 고향..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 입니다...
    그곳을 꼭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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