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재림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우리라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이 땅에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오셨을때에도 많은 이들은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멸시하였습니다.

그러한 죄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살과피로서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요6:53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살을 먹지 아니하고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꼐서 어떠한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까.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는 둘째치고라도 매를 맞고 피를 흘리시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죽으시는 희생으로 구원의 약속을 세워주셨죠.

우리라면 어느지역에 여행을 가서 그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면 다시는 그런 곳에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곳에 두번째 오신다 약속주셨죠.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니

두번째 희생의 길을 걸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사25:6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리니...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 오랫동안 잊혀졌던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시는

두번째 희생의 길을 걸어가시는 하나님... 바로 이 시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우리에게 찾아주시기 위해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