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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께서 임하신 시기에 대한 확실한 예언!


 *재림그리스도의 등장시기

 

 

많은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하는 시기에 대해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식의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으로 그리스도의 오시는 모습과 그리스도임을 증명하는 근거, 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시기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예수님 탄생하심을 기원으로 삼는 서기 (서력기원) 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시기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언제 임하시는지 그 기산점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통해 초림 예수님 이후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마24: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에 대해서 묻고 있다. 이는 재림그리스도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나타날 여러 징조들이 동일한 시대에 전개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같은 장 7절에서 세상 끝 징조에 대해 열거하고 있는데,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분쟁과 기근, 지진 등의 많은 재앙과  성경에 명시된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지 않는 거짓선지자들의 출현, 하나님의 법과 계명이 아닌 불법이 성행하는 시기를 통해 세상 끝은 바로 이 시대를 대변하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예언의 말씀을 통해 재림그리스도의 등장하시는 시기와 이에 따른 거짓그리스도들의 출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이제 예수님의 재림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무화과나무의 예언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나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 많이 있겠지만 어떤 내용을 배우라고 직접적으로 지목하시고 강조하신 대목은 오직 이 내용 뿐이다. 그만큼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말씀은 무척 중요하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화(國花)가 있고 성경의 여러 기록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 내지는 민족을 상징하고 있다. 이미 창세의 아담과 하와의 역사에서부터 등장하는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역사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따라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배우라’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즉 죽은 줄 알았던 메마른 나무의 형상에서 새순이 돋는 과정은 무화과 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죽었다가 소생하는 전반적 역사를 함축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다. 결국 무화과나무의 생명소생의 시점이 그리스도께서 임하실 예언의 시기, 재림주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알지 못하고, 재림을 논하기가 어렵다. 마24장의 내용에서는 이스라엘 나라의 멸망과 재건의 모든 결과를 대략적으로 보여준 내용이다. 이제 그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스라엘 장래의 운명을 예수님께서 행적 중에 암시하신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막11:11 -21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여름에 포도가 나고 가을에 감이 열린다는 내용은 우둔한 인생들도 인지하고 내용이다. 따라서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의 과실이 열리는 시기를 모를 리가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화과의 때도 아닌데 과실을 구하다 과실을 구하지 못하자 무화과나무에 의도적인 저주를 내리게 된다. 잘못 보면 예수께서 사랑과 자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이스라엘 심판하실 의사를 비친 장면이다.

 

이스라엘 장래를 실물적 교훈으로 설명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눅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예수께서 이스라엘 나라에 삼 년간 복음을 전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를 거부하였고 끝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는 오류를 범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예수께서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 무화과나무의 실과를 구하지 못하였으니 찍어버리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주시고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멸망 받는지 직접적 심판의 내용의 말씀을 살펴보기로 한다.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이 어떠한 군대에 의해서 포위 당하는 시점이 있을 것을 알리시고 예루살렘에 거하는 이들에게 도피할 수 있는 기한을 허락하신다. 이 예언대로 세계역사상 AD 68로마 베스퍄샤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게 된다. 그러나 본국의 네로 황제의 자살소동으로 내란진압 하기 위해 로마군대는 철수하게 된다. 이 때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발생하게 된다. 즉 예루살렘 성내에 거하던 많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용맹으로 로마군이 철수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되어 성내에 안주하게 되고 예수님의 말씀을 청종했던 소수의 백성들은 펠라성으로 도피하게 된다.

 

 

 

[눅21:24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로마군대가 철수한지 2년 후인 AD70에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은 2차 포위되었으며  예루살렘성은 함락하게 된다. AD 68에서 2년간의 회개의 기간을 두셨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예루살렘은 110만명의 사망자와 97000명의 포로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 AD 70년 이스라엘 나라는 멸망하게 되어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떠도는 유랑민족이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라는 말씀에 따라 정한 기한이 지나면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민족에 의해 회복될 예언을 주시고 있다.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은 무엇을 알리는가?

 

결국 1948.5.17 벤구리온 수상에 의해 이스라엘의 독립이 전세계에 선언되면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한지 1900년의 세월이 지난 1948년에 예언이 성취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전세계 모든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께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다루시며 예언의 말씀을 주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과연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서 역사 속에 사라진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소생 시켰는가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기로 한다.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결국 약 1900년 전 역사에서 사라진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다시 독립시키신 것은 예수님 재림시기를 알려 주시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따라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재건되는 해인 1948년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이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가 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 나라가 소생한 1948년에 초림 예수님과 같은 30세 나이로 침례를 받으시고 동방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복음을 전파 시작하였다. 

 

 
 
더욱이 복음이 전파하게 된 영적 이스라엘 나라인 대한민국은 1945년 해방이 되었다가  각종 회담을 거쳐 1948년에 독립정부 수립하게 되었다.  즉 육적 이스라엘 나라의 독립을 전세계에 알리시고 영적 이스라엘 나라에서도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회복하심으로써 동일하게 실현함으로써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예언을 알려주신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수님 예언이다. 로마 통해 이스라엘 멸망 당하였으며 안될 것 같은 독립이 기적적으로 일어난 일들 모두가 하나님의 예언 속에 진행되었던 것이다. 세계역사 움직이는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예언 속에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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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8.15 13:06
    무화과나무의 예언.. 너무나 놀랍습니다!
    2천년 전 초림예수님꼐서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낼 때 오시겠다고 하신 약속대로 정확하게
    무화과나무의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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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쌈 2014.09.03 01:48
    성경의 예언은 놀랍고 신기합니다..
    이런 모든 예언을 쫓아 이땅오신 안상홍하나님~!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부인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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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8.15 15:36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
    하나님의 경영하시는 세계는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능력입니다.~~
    그 능력의 하나님께서 무화나무의 비유를 통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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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8.15 23:34
    저도 역시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서 너무 깜짝놀랐고, 안상홍님이 진정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예언과 역사 모두 하나님 경영하심속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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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8.16 17:57
    무화과나무의 예언 하나님께서 무화나무의 비유를 통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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