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by 라라 posted Oct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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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1.png

 

 

 

세상에는 성경을 가르쳐주는 신학대학과 같은 교육기간도 있고 성경학자 같은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교육기관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통해서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과 올바른 뜻'을 배울 수 있을까요?

 

 

성경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누구를 통해서 배워야만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재림예수님께 배워야만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만 잘 보게 되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34/16)

 

무엇이 빠진 것이 없다는 것일까요?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딤후3/15)이므로 '빠진 것이 없다'는 것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빠진 것이 없는 책이라는 뜻입니다. 즉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구원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빠짐없이 완벽하게 성경에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 영혼의 구원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심판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즉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1)

 

 

이와 같이 성경에는 우리 영혼의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을 우리 인생들이 스스로 읽어서 그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본인 스스로 읽어서 깨달을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행8/30).

'이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였습니다(행8장).

성경은 봉한 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누구에겐가 가르침을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 모든 묵시(성경)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사29/11~)

 

 

성경에 대해서 좀 알 것 같고 유식할 것 같아서 물어보면 봉했으니 못한다고 하고, 무식한 자는 무식해서 모른다고 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실제로 일반교회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해달라고 하면 봉해졌기 때문에 함부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일반 성도들에게 물으면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바로 이 예언대로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인생들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단코 이해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책입니다.

 

 

자~ 그렇다면 성경을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4:5)

 

 

우리 인생들은 단 한 사람도 올바로 이해할 수 없으니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드러내 주시게 되면 알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성경의 올바른 해석 문제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야만 해결된다는 예언입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5:1~5)

 

 

하나님의교회2.png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성경해석이 유일한 성경해석

 

 

요한이 크게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구원과 심판에 관한 것이 빠짐없이 기록된 성경책이 봉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인봉된 성경책이 다윗의 뿌리에 의해 개봉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다윗의 뿌리는 과연 누구일까?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계22:16)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인데, 요한계시록 5장에서 등장하시는 예수님은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고 하였으니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입니다.

 

  

그리스도도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구원의 가르침이 다 기록되어 있는 성경이 인봉되어 있으므로 예수님께서 두번째 다시 오셔서 성겨을 개봉해주시어 구원에 이르게 해 주신다는 예언입니다.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해줄 수 있으므로 성경은  반드시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께 배워야만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신학대학에서 배워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다윗의 뿌리로 임하셔서 인봉된 성경의 모든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은 교회에서 배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나 전도여행을 기록한 기행문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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