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 [하나님의교회]

by 뚱별 posted Dec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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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들 스스로의 의로움이나 능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의 죄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나 수상 등

그 나라의 최고 수장만이 사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사형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마가복음 2장 5~10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일한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우리가 져야 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브리서 2장 14~18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만일 다른 이가 생명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다시 살리시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육체로 오셔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주후 325년,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과 유명한 성경학자들 중에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들 역시 하늘의 죄인일 뿐, 사형 죄를 사할 권세와 영생을 가지신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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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다시금 육체로 오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이 한 가지 증표만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통해 이 시대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오직 우리 죄를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셨음을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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