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의 사람들 >>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약속의 사람들

과연 누구일까?

 

 

히브리서 11장의 내용 中에서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사잡의 밥, 재찍질, 돌로 치는 것, 톱으로 켜는 것, 칼에 죽는 환난 중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힘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예수님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했던 약속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이다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가 온전히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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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나라에 너무나 중한 죄를 지은 죄인이 있었다

그의 죄가 너무나 중하여 왕이 직접 친국을 할 정도였다

친국 자리에서 그 죄인은 왕을 처음으로 알현하게 되었으나,

그 자리가 죄를 묻는 자리이기에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다

죄인은 왕의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이 두려워했고, 목이 타들어갈 듯이 목이 말랐다

왕이 죄인에게 물었다

'죽기 전에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보거라'

그러자 목이 타들어가던 죄인은 왕에게 '물 한 잔만 마시게 해주시옵소서'하였고

죄인은 소원을 들어주어 물을 마시도록 물 한 잔을 명하였다

물 컵을 받아 들은 죄인은 계속 무섭고 두려움에 떨며 물을 입 근처에 갖다 대기 힘들 정도로 떨었고,

물을 마시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러자 왕은 '내 네가 물을 다 마실 때까지 죽이지 않겠으니 마시거라' 라고 약조를 하였다

죄인은 왕의 말을 듣자 마자 들고 있던 물을 떨어뜨렸고 잔이 깨지며 물은 다 엎질러졌다

왕은 그 모습에 쓴 웃음을 지으며 그 죄인의 사형을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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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왜 죄인의 사형을 중지시켰을까?

바로 왕이 한 약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위의 내용을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 깨어지거나 가치가 없을까?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3장 15절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도 쉽게 어그러뜨리거나 폐하지 못한다

하물며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약속은 어떠할까?

성령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우리들과 약속하신 약속은???

 

 

   

 

 

 

갈라디아서 3장 22절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천국이라는 곳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은 당연 안상홍님의 약속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모든 고난과 핍박과 환난를 이겨냈던 원동력은 바로 예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다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의 약속을 100% 확신한다면,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