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힐문할 수 있는가

 

 

 

 

 

만약 이 땅에 재림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면 죄인된 우리들은 하나님께 힐문할 입장이 못됩니다.남성, 여성, 국적 등 어떤 성향과 모습으로 오신다 할지라도 감히 인생들이 이런저런 조건을 내걸고 따질 수는 없는 일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겸허함으로 영접한 믿음의 성도들입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이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거나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을 원하십니다.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나 편견따위는 중요시 여기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들의 교만과 편견이 구원을 가로막는 역할을 합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면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라며 예수님을 조롱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들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수가 있겠는가?’ 하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지금 이시대도 똑같습니다.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라며 조롱하고 비방합니다.'어떻게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수가 있겠는가?'라며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조롱하는 일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은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것일까요? 성육신이 한 번은 가능하지만 두 번은 불가능할까요? 이 땅에 성육신하실 때 오실 시기나 장소, 이유 등에 대해서 UN이나 교황청의 승인을 받고 오셔야만 할까요? 참으로 인간들의 오만하고 교만한 생각이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그 신성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창세기 18장 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라는 말씀을 믿습니다.이는 편협한 인간의 사고로는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겸손한 마음으로 찾았습니다. 우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린다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하나님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