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가 온전히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14장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께서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성경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말씀하셨고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또 3차7개절기를 지키라 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고 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사람들이 만든 계명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며 하나님께서 나타내시지 아니하시니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 하셨으니 그런 자가 하나님을 온전히 꺠달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