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 도착한 날부터 3일 정도 비가 왔어요..
오랜만에 오는 비여서 이곳 사람들은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좋았어요.. 비가 밤에는 많이 오다가 낮에는 조금 내렸고 비 덕분에 덥지 않고 선선했거든요..ㅎㅎ
스리랑카에 도착한 다음 날 캔디(Kandy ) 호수도 보고 시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
캔디(Kandy) 호수에요.
풍경이 정말 멋져요.. 탄성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