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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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왜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안드리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그것은 성경을 통해 보면 하나님께서 일곱째날(토요일)을 안식일로 명하시고 이날을 기념하고 지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예배가 있습니다.


1.jpg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안식일


어떤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성경을 너무 파고들지 말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같은 정통교단이라면 
따지지 말고 다니면 되고, 이단교회만 조심하면 되네. 내 생각은 다 버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 소리도 크게 해야 하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은 것이니까 걱정 말게나. 
자칫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 때는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게. 새벽기도 빠지지 말고 주일은 꼭 지키게.”

인간적인 정이야 감사할 일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더욱이 그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후배의 신앙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독실해지기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은 적중했다. 
후배는 교회만 가면 설교 때마다 졸음이 쏟아져서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도저히 더 이상 못 나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2.jpg


예배 시 졸음현상은 작금의 기독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 듯했다. 
졸음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인데, 몸이 피곤해서 졸았다면 몰라도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틀에 박힌 내용, 잘못된 해석으로 영혼이 혼수상태나 수면상태에 빠져들었다면 이는 설교자의 귀책사유가 될 것이다.

모순 없이 바르게 해석된 성경의 진리는 오히려 잠든 영혼을 깨어나게 하며 잠 못 이루게 한다. 
그 진리의 말씀이 마치 날선 검 같으면서도 달콤한 꿀 같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4:12, 시편 19:10). 
실제로, 필자와 신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어느 성도는 우연히 알게 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부터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듣던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신교 신앙 2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것을 그제야 실감했다고 한다. 
그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 말씀은 단 두 구절이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3.jpg


그동안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개신교 목사들의 해석을 굳게 믿어온 터였다. 
그런데 성경은 그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법이 달라진 것이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모세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성소에서 양을 잡아 지키던 모세의 율법이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된 것이다.



글 출처: 패스티브의 선배의 충고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4398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안식일에 관하여 영상을 통해 좀더 쉽게 이해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예배를 드리지만 성경에 안식일을 대신하여 일요일예배를 드리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일요일예배는 교회사의 내용을 통해 살펴보면 
초대 하나님의교회가 세속화 되는 과정에서 태양신의 규례가 들어와서 생긴 이방인의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 ?
    포뮬러 2017.01.12 19:47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 하셨으니 짐승의 피를 흘려 지켰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으로 제사방법을 바꿔주신 것 뿐입니다. 결단코 일요일예배로 변경이 된 것이 아니지요..
  • ?
    이삭의자녀 2017.01.14 22:51
    안식일을 지켜야 축복을 받을 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
    청춘 2017.01.31 22:38
    하나님의계명인 일곱째날 안식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 ?
    akash 2017.02.14 22:59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 ?
    소공녀 2017.09.07 22:48
    이렇게 정확한 예배날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날 예배일인 토요일에가서 축복 많이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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