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에서 알지못하는 새언약의 절기 안식일

by 쪼꼬85 posted Jul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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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함이 마땅하다.

또한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은 사람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복주시마 약속주신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예배를 보고있다.

 

과연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 행하는 안식일과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예배 가운데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하나님께서는 6일창조의 마지막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이날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로 정해주시고 이 날에 거룩함과 축복을 약속하셨다.

 

창2:1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심을 기억하고 죄인된 우리가 거룩함과 축복을 허락받는

안식일....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이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이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을 규례로서 지켜행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우리는 어떻게 안식일을 지켜야 할까.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아침에 살아나신 후

 

여기서는 안식 후 첫날(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였는데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일요일 이른아침이라고 되어있다.

안식일 다음날인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다.

 

즉.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시고 예수님꼐서 이 땅에 오셔서 본보여 주신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 행해야 하나님께서 약속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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