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계명의 중요성[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중회)는 오직 성경대로 행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리의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성경의 마지막 비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을 베격하고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유월절 등 3차 7개의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천지창조하시고 안식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제정하신 너무도 축복된 날입니다(창2:1~3)
안식일은 십계명 중 네째 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곱째 날, 현재 요일 명칭상 토요일이죠.

안식일이 일곱째 날 토요일임은 성경적인 증거뿐만 아니라 참으로 수많은 증거가 있다. 그러나 몰라서 못지킨다기 보다는 안식일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억만인의 신앙:카톨릭 출판사-----"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 날에나 지키면 어떠냐고 핑계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아무 날에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마다 또는 자신들이 정한 날에 그 날이 안식일인것처럼 예배를 드린다. 지키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토요일을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과 같이 지키는 사람들을 폄론하고 비방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안식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너무도 소중한 예배 날이며 이를 통하여 영원한 안식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되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다. 그리고 일곱째날 안식하시며,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 날을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으로 허락해 주셨다.

출 20: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을 통해 안식일의 규례를 배우게 된다.

 

출 35: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했다. 심지어 불도 피워서는 안 되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출 31:4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실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민15:32~36).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준수를 절대적으로 요구하셨다. 안식일 지키지 않는 것을 악(惡)이라고까지 하셨다.

느 13:15~ 17 "그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그만큼 소중한 일이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다.

 

신 5: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사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없다. 구약시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죽임을 당했던 역사는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이 죽임을 당할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마 7: 21~ 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나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계 20:12~14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서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나님 보좌 앞에서 책들(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일요일 예배나 그 외에 다른 날을 안식일이라고 하며 지킨 날이 성경 기록에 있던가? 절대로 없다 .(억만인의 신앙:카톨릭출판사-----"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하나님으1 교회(안상홍증인회, 안증회)

그 이유는 일곱째 날 토요일을 예배의 날로 드리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들의 가르침은 결국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이 만든 계명이기 때문이다.

 

막 7:7~9 "사람의 계명(일요일 예배-태양신의 날)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안식일 토요일 예배)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영혼의 구원을 목적삼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하나님 백성에게만 허락해주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이며(출 31장),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예표로 허락해 주신 안식일(히 4장)을 지키셔서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시기 바란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는 규례이다.(겔 20장)

 

출 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겔 20:19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히 4: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