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한 이유 '100-1=?'

by 슬별 posted Feb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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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한 이유 '100-1='.jpg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한 이유 '100-1=?'





너무 쉬운 산수문제죠. 다들 어렵지 않게 99라고 답을 말할 것입니다. 수학적으로는 99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수학적인 접근방식이 아니라면 답이 달라집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하면 ‘100-1=0’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소한 것을 방치하면 더 크고 다양한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100-1=0. 최근 행정과 경영, 마케팅이나 서비스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를 염두에 두고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들은 ‘100-1=0’이라는 이론에 대해 “100처럼 완벽하게 이룬 것도 한 가지 실수로 일순간에 제로로 돌아갈 수 있다“, 

“1%의 고객 불만이 100%의 실패를 가져온다”, “단 한 번의 불친절한 민원 응대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공직 신뢰도를 

모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을 가족과 같이 대하자”고 강조합니다. '100-1=0'은 일종의 경고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고성 셈법이 간혹 교회 벽이나 광고판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100-1=0, 100% 성공한 인생도 하나님 빠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에도 이 같은 의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니라 (요한일서 5:20)



경의 말씀처럼, 교회의 광고문처럼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받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고 모든 것을 잃은,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의 광고처럼 성경을 보는 교회라고 해서,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영국 민요 중에 이런 노래가 있다.



“못 하나가 없어서 말편자가 망가졌다네 말편자가 없어서 말이 다쳤다네 

말이 다쳐서 기사가 부상당했다네 기사가 부상당해 전투에서 졌다네 전투에서 져서 나라가 망했다네”



못 하나 없어진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결국은 나라가 망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랑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 하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결국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우리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안식일과 유월절이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이 생소하신가요? 

그러나 안식일과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시고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법입니다.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이 중요한 이유 '100-1='.jpg




그런데 오늘날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걸까요?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25)



다니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과연 그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세워놓으신 새 언약의 계명과 절기들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AD 321년에는 로마 황제에 의해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져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되었습니다. 

이어 325년에는 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7개 절기의 시작인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것으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어지는 이후 절기 또한 제대로 지켜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겉모습과 다르게 일요일, 이스터 부활절,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 

태양신을 숭배하며 오히려 헛된 경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5:7~9, 마가복음 7:6~9, 이사야 29:13). 

하나에서 시작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는 100-1=0의 공식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가 큰 것에도 불의한다”고 말씀하셨다. 

100-1=0의 공식을 잊지 마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 하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결국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의 법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1. ‘깨진 유리창 이론’, 시사상식사전


2. ‘1% 불만이 100% 실패가 된다- 차이의 성공학’, 한경비즈니스, 2009. 5. 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13397


3. ‘100-1은 99가 아니라 0이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5. 3. 11.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from=Calendar&num=2924&sYear=2015&sMonth=3


4. ‘친절봉사행정 ‘100-1=0 운동’ 추진‚’, 경남매일, 2015. 9. 21.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466


5. ‘100-1=0 정신으로 뛴다’, 중앙일보, 2016. 1. 28.


http://news.joins.com/article/19487943




출처: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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