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희생을 생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자 애씁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을 부러워하며 그들의 믿음과 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가리켜서는 어떻게 얘기하고 있나요?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니 지킬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안식일을 지키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나 상관이 없다?

 

모두 틀린답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셨고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되심을 밝히 알려주셨습니다.

 

눅 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규례로 삼으신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던 사도들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을 믿기는 믿되 아무날에나 예배를 드렸을까요?

 

행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

 

 

 

믿음의 선진으로 불리우는 바울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심 같이 자신도 안식일을 규례로 삼아 지키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예외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도 안식일을 규례로 삼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눅 6:5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어찌 마음대로 그날을 변경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믿음이 있다면

 

안식일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이런 안식일을 소중히 여겨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이 규례로 본보이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은 이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