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유월절'을 목숨보다 귀하게 정금보다 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보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전에 이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에게 율법을 완전케 해주시고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말라기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마지막 때에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에 대해 예언하실 때 "교만한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재앙을 받게 될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교만한자, 악을 행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를 가르켜 악을 행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반면,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복으로써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 52: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 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고 안식일을 범하는 악행이 아닌 굳이 안식일을 잡아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영생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토록, 모든 일에 있어서 안식일을 정금같이 잡아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 믿는다 입술로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지켜 행하는것! 그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지않고,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곳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는 교회입니다. 이 지상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말고 안식일을 옳바로 성경에 따라 지키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 지키러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하나님께 영생의 축복 허락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