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에도 안식일 을 지켰고,

신약시대에 와서도 안식일을  지키고 있죠​.

물론 우리가 사는 성령시대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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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키는 방법은 다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약의 안식일을 지킨다라고 ​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

구약에는

백성들은 절대 일을 하면 안됬어요. 일을 하면죽임을 당했죠.

반면 제사장들은 안식일동안 제사를 지내야하는  제사장의 직무를 다하느라 일을 안할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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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는 어떻게 안식일을 지킬까요?

신령과진정의 예배라 고 하신 말씀따라서

신약에와서는 예배지키는 모습으로 바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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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 바뀐 이 안식일은 ​

우리가 구원자로 믿고 있는 예수님도 ​

​누가복음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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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본으로 따르고 있는 사도들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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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가장 본받고 싶어하는 사도들이 있다면

사도바울과 베드로를 들수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처음 예수님을 핍박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대적하는 일을 했지만

다메세 노상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으 듣고 진리를 영접한 후 자신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까지 감다앟셨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그 사랑과 은혜를 결코 저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던 안식일계명을 소중히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느니라"(마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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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지켰던 안식일과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어떤걸 지킨자가 천국열쇠를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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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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