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예수님 부활하신 일요일 전날입니다. 그러므로 토요일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켜야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이 아니니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살지 못할 규례를 지키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에스겔 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어서 지키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안식일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예배 등의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증거가

되고 그러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는냐로 하나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3~4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요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