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의 시작은 형상을 만들면서부터 - 아무 형상도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by 루비 posted Sep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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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마리아등 형상을 세워 우상 숭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자신들은


십자가나 형상등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념하는 것이고 단지 교회의 상징이라고요.



하지만


성경은


출20장에 십계명을 반포하시며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늘 위나 땅아래 물 속의 어떠한 형상으로도...


만들지 말며...


우상 숭배는


그것을 섬기고 기념하며 상징하는 것을 떠나서..


만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우상 숭배 행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같은 출애굽기 20장에


그들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변명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한다 할지라도..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그 말씀을 어길 때


그들은 이미 우상 숭배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결코 어떠한 형상도 세우지 않고 기념하거나 숭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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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 절기와 진리를 믿고 따르며


그 절기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다윗의 위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정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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