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십자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자신들의 십자가를 짊어지라 했으니 십자가 만들어 등에 짊어져야하나??

 

[마태복음 10장 38절]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이미지출처: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십자가가 진짜 십자가 형상의 나무든 돌이든 뭐든 으로 만든 십자가라면... 오늘날 목사들도 십자가 하나씩은

등에 지고 설교를 하든지 생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등에 십자가는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말씀의 십자가가 분명!! 어떤 도구로 만든 형상이 아니라 자신이 지고가야할 고난과 희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탑과 내부와 가정의 벽에 걸어놓고 목에 차고 다니는 십자가는 왜 그 앞에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찾는 신앙적 상징물로 만들었을까요?

 

심지어는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지 않으면 이단이다?? 라는 하나니께서 하지도 않은 말씀을 만들어서 이단 사냥에 나서는 걸까요?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자하는 진실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 숭배자가 되어 지옥 판결대 앞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라고 주장하며 교회탑 위에도 세우고 벽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장식도 하고 있다. 과연 사형도구가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

 

 

로마에는 참수형, 교수형, 화형 등의 사형제도도 있었으나 십자가형은 반역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형집행 도구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로마의 키케로는 "십자가라는 단어 자체가 로마 시민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 귀에서조차 아주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십자가형의 실제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그것의 언급마저도 로마 시민과 자유인에게는 합당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할 정도로 로마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혐오했다.

 

 

십자가는 예수님만을 위한 사형도구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만의 희생의 상징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님 당시에도 좌우편에 강도가 함께 사형집행을 당하였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을 당하였다. 심지어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당하였다. 로마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쳐다보기도 끔찍한 사형틀이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어느 누가 그런 끔찍한 것을 지붕에 세우거나 벽에 붙이고 싶어 했겠는가?

 

 

오늘날 십자가는 고정관념 속에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시 십자가는 칼이나 교수대와 같이 사형집행 용도로 사용되는 로마의 사형도구 중 하나에 불과했다. 만약 사형집행에 칼을 사용했다면, 또는 교수대를 사용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무엇이 되겠으며 오늘날 교회탑 꼭대기에는 무엇이 올라가 있겠는가? 십자가 자리에 칼이나 교수대를 세워놓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광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가?

 

 

성경에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이 없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에서 431년에 교회 안에, 568년에 교회탑 위에 세웠다고 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초대교회의 가르침도 아니다. 성경은 나무나 금속 등을 재료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종교적 형상물을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15)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저주받을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만들지도 않으며 세우지도 않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지도 않는 교회!!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삼지않는 교회!!

그 교회가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떠한 우상 숭배도 하지 않는

이시대 참 진리교회요 마지막 종교개혁하는 교회 입니다 

 

  • ?
    라라 2013.10.19 01:52
    십자가 우상숭배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해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자들입니다~
    교회사에서도 분명히 십자가를 세우게 된 유래가 성경과 상관이 없고, 초대교회시대부터도 아닌 이후 교회가 세속화에 들어가면서 유입된 것임을 분명히 밝혀주고 있는데도, 여러가지 변명을 하며 고집하고 있으니... 저들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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