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이유!

by 무지개바람 posted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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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자녀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녀가 부모님의 생일 날짜를 잘못 알고 있다면 어떨까요?
거기에 더해서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을 그 자리에 초대하고 기념한다면 어떨까요?
그냥 들어도 참 어이없는 행동이고 이해 못할 발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일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며 지키고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 기성교회에선 모두 지키고 있지요


천국을 향한 다리 하나님의 교회.jpg


12월이 되면 세상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다며 시끌벅적한 음악을 거리마다 틀어댑니다.
커다란 나무에는 형형색색의 장식을 달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12월24일이 되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명목하에 사람들은 환락에 취하기도 하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24일을 마음껏 즐깁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생각에 마음이 들뜹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이런 모습들이 예수님의 탄생일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사실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니지만요...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모습은 근래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시작된 이방종교의 풍습입니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나있으며,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시대였습니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습니다.


1.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키고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입니다.

2. 시길라리아(sigillalia) : 12월 하순에 있는 것으로 이 때에는 소아메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입니다.

3. 브루말리아(brumalia) :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습니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입니다.


(교회사/이건사)



신앙체크리스트-참 진리 하나님의교회.jpg




태양신을 섬겼던 로마의 삼대축제일의 모습입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환락에 취하고 어린 아이들에겐 인형을 선물로 주었던 날!! 바로 태양신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로마의 축제일인 크리스마스입니다.

날짜도 잘못됐고 섬기는 신도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의 날이죠~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짜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은 무엇을 근거로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하는걸까요?
여기서 그들의 맹목적인 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하지 않고 교회에서 행하니 나도 따른다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결국 이런 결과를 낳은 것 아닐까요?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른다면 과연 그들에게 구원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며 만약 그 날을 지킨다면 태양신을 숭배하게 되는 우상숭배의 죄까지 겸하여 짓게 되는 날입니다.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방법으로 허락하신 구원의 진리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에 대한 해답은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3차7개 절기를-지키는-하나님의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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