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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서는 안 될 X 사람의 계명, 크리스마스[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 경에 없는 다른복음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안상홍님을 믿는[하나님의교회-상홍증인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안증회라고 일컫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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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서는 안 될 사람의 계명, 크리스마스 누구를 위하여 크리스마스는 지켜지나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성대하게 지켜지는 크리스마스.
 
그 규모와 열기는 월드컵 경기 못지 않고, 그 중요성도 해를 거듭할 수록 커져가고 있다.
 
이 날만큼은 종교도 초월한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무교 등 모두 다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며 축하한다.
 
이 날이 어떤 날이기에 종교를 막론하고 함께 기뻐하며 기념하게 되었을까?
 
아무것도 모른채, 대다수의 사람들을 따라 이 날을 기뻐하고 즐겨도 괜찮은 것일까?
 
도대체 크리스마스는 누구를 위하여 지켜지는 것일까?
 
예수님을 위해서 지키는 크리스마스?   ...........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이다.
 
크리스마스 곧 성탄절은 그 의미에서도 이미 거룩한 탄생일이다.
 
즉,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기 때문에 그 날을 축하하며 기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은 정말 예수님이 탄생일일까?
  
눅2:5~8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예수님의 탄생'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성경 구절이다.
 
요셉과 마리아가 호적령으로 인해 베들레헴으로 이동하다가 예수님이 태어나게 된다.
 
그 당시 여관 안에 묵을 곳이 없어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낳고 그 아기를 짐승들의 먹이통인 구유에 놓게 된다.
 
만약 이 날이 12월 25일이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
 
그 추운 한 겨울에 갓난 아이를 마굿간에서 낳고 구유통에 놓는다면 필시 얼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양 떼를 지킨다고 하였다.
 
생명의 기식이 없는 한 겨울, 딱딱하게 얼은 땅바닥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으라고 양을 방목할 목자는 없다.
 
12월 25일은 아직 풀도 나지 않을 시기일뿐더러, 방목하는 양은 추위에 약한 어린 양들이기  때문에 절대 겨울에 방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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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970년 12월8일)


 예수님이 태어나신 장면을 설명하는 기록은 우리가 본 4구절 정도이다. 날짜는 커녕 그 날 정황을 잘 살펴봐야 봄 정도일 것을 추측이나 할 뿐이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이미 익히 언론 매체를 통해 수 차례 알려진 바 있다.

즉, 성경을 통해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바 12월 25일은 절대로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을 위해 기념하는 절기가 아니다.
  
우리를 위해서 지키는 크리스마스? ..........그렇다면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은 이제 하나뿐이다.
 
예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우리를 위해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러나 단순히 우리를 위한 축제에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그럴싸한 허울을 세워놓을 필요가 있을까?
 
우리들만의 파티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거대하다.
 
우리를 위한 파티도 아니고, 예수님을 위한 절기도 아니다.
 
그럼에도 무언가를 가리고자 근거도 없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보기 좋은 허울을 덧붙여 놓았다.
 
우리가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내용이 크리스마스 이면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지켜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무엇일까?
 
국어대사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찾아보자.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
 
   제일이었음.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캐럴에 의한 축하는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하며,
 
   산타 클로스의 이름으로 선물하는 풍습은 약 300년 전에 미국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신교도에

   의하여 비롯된 것임.]
  
우리는 사전을 찾아보는 단 한 번의 노력만으로도 매년마다 기념되는 크리스마스의 본성을 알 수가 있다.
 
도대체 왜 근거도 없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명분으로 삼아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가?
 
그 내면에는 태양신 숭배 사상이 있었다.

사전에서 아주 간략하고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12월 25일은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축제였다.
 

즉, 전 세계인이 기념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을 위해서도 아니요.

우리를 위해서도 아니요.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절기, 크리스마스 놀랍고,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에 비해 하나님께 창조된 태양이라는 미물을 신격화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일개의 태양신이라는 우상은 동일시될 수 없는 존재다.
 
그럼에도 태양신의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꿔버렸다는 것은 하나님과 태양신을  동일시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만유 위에 지존하신 하나님이 셀 수 없이 많은 우상들, 신들 가운데 하나쯤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자신이 믿고 따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양신의 탄생일에 성탄하셨다고  명명할 수 있는 것일까?
 
 농경 사회에 살고 있는 로마인에게 곡식이 자라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양의 빛은 고마운 존재였고, 경이로웠다.
 
로마인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태양을 신격화하고 최고의 신으로 꼽는 경솔함으로 인해 그 태양을 만들고 빛을 제공하신 하나님의 공로는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였다.
 
자연히 그들에게 있어 하나님은 태양신과 같은 선상에 있는 수 많은 신 중 하나로 전락하게 되었고, 태양신과 예수 그리스도를 접목시켜 그린 성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태양신 탄생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하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매년 로마인들이 태양신을 위해 기리던 12월의 삼대 축제가 있었다.
 
빈부귀천을 망각한 채 환락에 취하는 사투르날리아, 소아에게 인형을 주는 시길라리아,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브루말리아였다. 이에 대해 교회사는 설명하기를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하였다.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축제 분위기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되니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고  있는 타 종교인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모여 들어 가담하며 즐기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크리스마스가 만들어진 기원을 잘 보여주는 예인 것이다.
 
환락에 취해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하던 그들만의 축제에 참여하고 싶었던 기독교인들은 가담할 동기가 없자 그 의미도 잊은 채 사람의 욕구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일을 만들어낸 것이다.
 
즉,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절기에 참여하고 싶은 기독교인들이 명칭만 둔갑시킨 것이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사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성경에는 나와 있지도 않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만들어 내고, 그것도 모자라 태양신이라는 적그리스도 이름 위에 예수님의 이름을 붙이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결국 내면은 온통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내용뿐인 절기를 겉만 하나님의 절기로 포장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사람의 절기요, 사람의 계명이 크리스마스이다.
 
가담하는 자는 멸망하는 사람의 계명, 크리스마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성경, 역사, 상식 어떤 면을 보아도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사람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절기로 포장되어 있는 사람의 계명임을 알고도 가담하는 자에게 결코 구원은 있을 수 없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매년마다 기념하고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그 날이 중요했다면 분명 그 날짜를 명시하시고 지키라 명하셨을 것이다.
 
결국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는 행위이고 재앙을 받을 행위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한다고 해서 의심 없이 함께 행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에 힘쓰지는 못할 망정 사람의 계명에 가담해서 멸망을 스스로 취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 과연 나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지킬만큼 가치 있는 절기인가?
 
'설마'하는 마음에 애써 잊으며 또 죄를 행하고, 성경의 말씀을 경홀히 여겨서 살았던 사람은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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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가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며, 그 이면에는 적그리스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았다면 결단코 크리스마스에 참여하고 그 날을 기념하는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 깨달은 즉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즐기고자 하는 마음도,  그 날을 기뻐하는 마음도 버려야 할 것이다.
 
순간의 환락과 탐욕을 위해 구원을 버리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도록 깨달은 즉시 행동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계명을 1년 중 가장 성대하게 지키며 하나님의 계명이라 거짓으로 가르치는 수 많은 교회 중 참 진리 교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창조주의 기념일인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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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7.10 13:49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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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8.17 22:05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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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8.21 18:54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기독교,세계역사도 인정하는바!
    성경에도 전혀 크리스마스에 대한 근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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