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우상 신을 섬기는 날에 함께 한다는 것은 좀 그렇치 않나....

by 해바라기 posted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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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는 참 교회.jpg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돌리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니다?



성탄절.. 크리스마스... 같은 날입니다...

이 날을 많은 사람들은 축제로써 즐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알고 계시나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다는 거...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우상의 축일이었던 것이 맞다 해도, 하나님 외에 달느 신을 섬기고 경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이기때문에 우상숭배 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 합니다.


과연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날 그것도 우상의 축일에 섬기는 것이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그들에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1. 다른 신을 믿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켜도 무방한가?


우상의 축일이었다 할지라도 예수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하기만 하면 상관없다면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4월 초파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해도 상관없습니까?

이슬람교의 축일인 마호메트 안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해도 상관없습니까?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과거 하나님을 믿노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저들처럼 다른 종교를 지닌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 벌을 받아 그 나라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겔 11:8~12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가 내 율레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우상숭배 행위가 아니라는 그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2. 자기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무방한가?


시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도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습니다.

(출 32:1~6, 왕상 12:25~33)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다른 신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 ' 곧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행위가 참 하나님께 경배한 것이 었습니까?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행위로 말미암아 그들은 모두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은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신을 섬기던 날들을 하나님 섬긴다는 미명하에 지키는 것은 분병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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