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이야기_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 보는 어머니하나님

믿음의 조상이라는 하나님께 인정받은 아브라함

무자하였던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이삭은

정말 놀라울 정도의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의 말씀 가운데

경수가 끊어진 아내 사라가 아이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라를 통해 이삭이 태어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

이것은 장차 예수님이 태어나실 그림자적인 예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삭이 사라를 통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것은

장차 하늘 어머니를 통해서 천국유업을 물려 받을 자들을 알려주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은

참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역사를 그저 한 이야기로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하실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종 하갈을 통해 낳은 이스마엘이 이스라엘 나라의 법을 통해서 보면

당연히 장자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축복을 사라를 통해 이삭에게 주워지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예언으로 마지막 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믿어야만

천국유업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 이삭이 오직 어머니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든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러하듯이 우리도 하늘어머니의 자녀이기때문에 우리가 아버지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다 물려받게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천국유업을 허락하시는 우리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꼭 함께 천국~~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