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시련을 딛고 서게 하는 '어머니의 말'

by 별빛 posted Sep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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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장  기쁘고  좋았던것이 바로  내 영혼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였습니다.  늘  나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고  내  죄를  씻어

주시고  끝없는  웃음과  사랑으로  나를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오늘도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

 

중국의  교육가  왕싱판은  名士(명사)들의  어머니가  자식을  어떻게  교육했는지를

책으로  펴냈다.  저서에서  그는  " 아무리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집이라 해도  정직하고

부지런하며  낙관적인  어머니만  있다면  그  집은  영혼의  천국이자  성장의 원천이  된다"

고  밝혔다.  아래는  책에  실린  어머니들이  자녀가  시련을  겪을  때  한  말이다.

 

" 마음속  그림자를  쫓아내고  꿈을  가져라."

-- 작가  겸  교수로  인간경영과  자기계발의 권위자인 '데일 카네기'의 어머니--

 

" 어떤  일이  있어도  운명에  굴복하지  마라 "

-- 작곡가이자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인 ' 루드비히 반 베토벤 '의 어머니 --

 

" 단  한 번의  실험으로  성공하는  과학자는  없단다. "

-- 발명가 겸  기업가이며 노벨상을 창설한  '알프레드  노벨'의 어머니 --

 

" 과감히  앞으로  나아가  적극적으로  남과 사귀어라 "

-- 미국 정치가로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 '헨리 키신저'의 어머니 --

 

" 꿈과 믿음이  있다면 두려울  게  없단다."

-- 소설가, 『톰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 」의 저자 '마크 트웨인'의 어머니 --

 

"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위축되어선  안 돼"

-- 프랑스  낭만파 시인이자 극작가로 「노트르담 드 파리 」의 저자인 '빅토르 위고'의 어머니 --

 

대부분의 명사들은  어렸을  적  어머니의 말을  통해  용기를  얻고  시련에  맞설  수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말 속에  자신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인생의  역경을  헤쳐가는  힘이  되었다고.

사랑이  담긴  어머니의 말은  자녀에게  용기와  희망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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