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을 늘 본보여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어머니하나님^^

by 루비 posted Sep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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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손바닥 뒤로 가려진 태양의 찬란함 밖에는 보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은 마음으로도 태양을 봅니다. 태양의 찬란한 광채가 아닌 따사로움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꽃의 화려함 밖에는 보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은 마음으로도 꽃을 봅니다. 
꽃의 화려한 자태가 아닌 향기로움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의 열세 가지 교훈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법을 깊게 새기며 우리 마음을 큰 그릇으로,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빚어줍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는 우리에게는 세상을 보고 그리는 데 있어 얕은 안목보다는 더욱 깊고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늘 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새긴다면 깊고 넓은 바다에 큰 배를 띄우듯 하나님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허락하셔서 

큰 배가 통행토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의 선한 행실과 아름다운 자원봉사의 원동력이 되는


어머니교훈 가운데 첫번째 교훈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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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흔히들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곤 하죠.

 ‘사랑은 Give & Take’라고요.

내가 이만큼 주었으니 상대에게도 이만큼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받으려고 주는 사랑은 오해와 불신을 낳게 마련입니다.

사랑을 주면 줄수록 상대에게 바라게 되고 자신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때 실망과 오해를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들은 사랑을 어떻게 얘기할까요?


 아름다운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은 진정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받기위한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나눠주고 베풀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합니다.

 받는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죠~ 사랑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가진 것을 다 내어 주시고도 모자라 목숨까지 내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잉태되고 그 희생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주는 사랑을 더 기뻐합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하늘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말씀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늘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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