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년의 기다림>>> 이제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by 무지개바람 posted Nov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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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하늘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지 못하고 나름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며 구원을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배제한 믿음과 구원은 아무 쓸모없는 헛된 믿음이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의 주체가 어머니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요체가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생명 주시는 분을 깨닫지 못하고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셨나요?

만약 이 모든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아직 구원자를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이미 성경 창세의 역사에서부터 등장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찌 어머니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등장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시고 하나님의 참 백성들에게 생명의 축복을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안계셔서 없었던 것이 아니라 아직 예언의 때가 되지 않아 그 때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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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께선 예언된 때를 맞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시대 기약이 이르러 우리에게 나타나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 오시는 하나님은 성령과 신부라 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신부는 누구신가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아니시겠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신부는 누구신지?

 

계21:9~10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하늘에 있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결국 성령시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신부는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 하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자유자이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하늘에서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난 당신의 자녀들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하늘로 데려가시고자 우리를 찾아 오신 우리의 진짜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길래 하늘의 영광도 그렇게 쉽게 내려 놓으셨겠습니까?

왜 당하지 않아도 될 고난과 고통과 애통을 겪으셨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은 죄인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유일한 부모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인된 우리를 손가락질 해도 끝까지 감싸주고 우리 편이 되어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 사랑... 사실 우리는 받을 자격이 없지만 값없이 무한히 허락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도 감사할 일인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선 6천년이 넘게 우리를 기다리셨습니다.

당신을 부르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이제 귀를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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