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를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by 레드레드 posted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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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0일이상 비가 내렸습니다. 동두천이나 포천에는 쉬지 않고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지난해보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 횟수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76%이상넘는 봄 가뭄으로 인해 농민이나 시민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점차 더운 날씨가 가속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과 노인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잠시잠깐 흘린 땀으로 인해 갈증이 나고 좀 피곤합니다.

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학계에서는 우리 몸 신체가 대부분이 물로 이뤄지고 70%이상 이라고 합니다. 부정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하루라도 물을 섭취 하지 않으면 생체의 리듬이 깨지고 특히 사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이 반드시 꼭 필요합니다.

육의 생명체도 물이 부족하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질병에 대처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몸도 뜨거워집니다.

수자원공사에 가면 물이 생명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이 곧 생명이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각 개인의 생명의 본질인 영혼도 바로 영적 물 즉 생명수를 먹어야 건강하고 쓰러지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영혼도 생명수가 부족한다면 영혼이 뜨거워합니다. 뜨거우면 어지럽고 무엇인가를 갈급합니다. 자칫 더러운 물을 마실수도

있습니다.

또 조금이라고 생명수가 부족하면 각종 더러운 것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집니다.

자칫 오염된 물을 먹고 많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늘 영혼의 생명수를 먹어야 건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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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17장 성령과 신부입니다. 생명수는 하나니만이 주십니다.


신부는 계 21. 9 보시면 신부는 곧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갈 4. 26절에는 우리의 어머니이심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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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령님이신 하늘아버지와 함께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하늘어머니를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 시대에 등장할 예언도 많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에서 이땅에 오신다고 해서 하늘어머니께서 근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계속 받아서 영혼의 안락을 누릴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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