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by 앵두 posted Jun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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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고 계시나요?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 중의 하나라고 하지만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고 마트에서 물을 쉽게 사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엔 물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1%의 물이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일으키고 5%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12%가 부족하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필요한 것 처럼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누가 해결해 줄수 있을까요?

 

 

 

<계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 영혼을 위한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계21장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 어린양의 아내= 하늘 예루살렘=우리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우리 어머니 이십니다.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서는 영적 목마름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수를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진리의 말씀들을 얼마나 가치있게 여기고 소중히 생각하고 계시나요?

 

 

 

물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할 떄가 많은 것처럼 생명수의 말씀을 가치있게 여기지 못할 때가 많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아무나 깨달을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기에 그 가치를 깨닫고 소중한 마음으로 생명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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