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미 6천년 구속의 사업 가운데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영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고 완성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고 예언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시지 않고서는 절대로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겠다"하시며 유월절을 세워주신 섭리를 알아야만 합니다.

만약 초림 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심으로 모든 구원이 완성되었다면 굳이 성령시대는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을 때 비로소 유월절의 떡과포도주는 그 의미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6일창조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마지막 작업은 아담을 만드시고 그 마지막에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의미는 요한복음 6장에서 말씀주셨듯이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는 말씀의 담겨있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성경은 아담이 장차 오실 자 재림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아담이 재림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라면 아담의 아내 하와는 당연히 아버지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와의 뜻 자체는 '생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는 6천년 구속사업의 결정체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을 낳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기를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리셨습니다.

이런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서는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최상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으니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릅니다.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최고의 약속! 영생,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많은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