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없다면...

혹시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물이 없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물은 얼마나 소중한걸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 봤습니다.

흔히 자연자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사례를 들 때 333의 법칙을 이야기합니다.

뭔고 하니,

첫번째 3은 3분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인간은 3분 안에 죽습니다.

두번째 3은 3일입니다. 물을 마시지 못하면 인간은 3일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합니다.

마지막 3은 3주입니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3주일을 넘기기 힘듭니다.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서 소중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땅에 물이란 너무나 소중한 존재 입니다.

우리는 음식을먹고 물을않먹을경우 3일 ~1주일 까지밖에 갈수없지만 물만 마시고 살경우 1달은 더 산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물없이는 살아 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명과 마찬가지인 물... 영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명과 같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느끼듯 이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성경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할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영적인 기갈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명수 주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영적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참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이 누구 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바로   성령 과 신부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곧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를 만난 자가 곧 생명수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는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