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by 거북이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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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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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람들은 한 줌의 재를 남기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다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길을 자녀들이 따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깨우치기 위해 성경을 통해 수없이 세상만사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전 1:1-10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을 받은 우리가 한 줌의 재로 남을 육신의 위한 삶을 위해 전부를 바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를 위해 인생의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위해 휘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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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는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청춘과 젊음을 다 바치고 아름다움도 다 바쳐야만 그 마지막 순간에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러한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데도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누구의 희생과 사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같이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릴 소망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진정한 희망과 귀한 소망 가운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늘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를 생각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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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줌의 재를 남기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다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길을 자녀들이 따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깨우치기 위해 성경을 통해 수없이 세상만사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전 1:1-10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을 받은 우리가 한 줌의 재로 남을 육신의 위한 삶을 위해 전부를 바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를 위해 인생의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위해 휘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는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청춘과 젊음을 다 바치고 아름다움도 다 바쳐야만 그 마지막 순간에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러한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데도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누구의 희생과 사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같이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릴 소망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진정한 희망과 귀한 소망 가운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늘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를 생각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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