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한 성시 - 하나님의교회

by 거북이 posted Sep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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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죽을 만큼 아플 때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로울 때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통스러울 때


답답하여 견디기 힘들 때


슬픔을 이기지 못할 때


서러움에 복받칠 때


소리 내어 불러지는 이름입니다.


 


부르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픔이 사라지고


괴로움도 떠나고


고통도 없어지고

답답함도 수그러들고


슬픔도 가라앉고


서러움도 잊게 합니다.


 


언제나 당신은


내가 부르는 곳에 오셔서


나에게 희망을 주시고 


나를 움직에게 하시며


나를 사랑하게 하시니


 


어머니,


나에게 당신은 


영원한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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