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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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성막)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 & &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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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도 알지를 못합니다.


구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성소를 보면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습니다.


 


히 8 :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모든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의 그림자라 하셨는데 왜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성소가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 25 : 8 - 22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증거판 즉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성소(성막)을 지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 성소에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성소는 외소와 내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성소처럼 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바깥성소 안에 또하나의내소가 있고 그 내소에 언약궤가 보관괴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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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선 당신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2 : 19 -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히 10 : 19 - 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결국 예수님은 예수님은 성전이시고 예수님께 나아가야만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덧입을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아닌 재림예수님께 나아가야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겠죠~~


 


계 21 :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심으로 성소휘장이 찢어졌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 27 : 50 - 53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휘장안에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하여 성소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구약의 성소를 들여다 보면 성소에 일곱촛대가 있습니다. 그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를 예언하였고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는 재림예수님을 예언한 것입니다. 결국 일곱교회로 예언한 일곱촛대는 재림예수님 즉 어린양을 의미하는데,, 이 어린양이 무엇을 한다고 하였나 하면...


 


계 21 :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지성소에는 불빛이 없는 어두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소휘장이 찢어지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신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2천년전 예수님도 지성소를 밝히는 등불이셨고, 이시대 오신 안상홍님도 지성소를 밝히는 등불이 되십니다.


 


  지성소의 실체는 무엇이기에 그 빛을 그리스도께서 친히 밝히실까요?


 


이 지성소의 비밀을 밝혀드립니다...


 


왕상 6 : 14-22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고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는데 그 지성소의 특징은 바로 장과 광과 고가 같다라는 것입니다.


 


분명 신약에 그 실체가 있습니다.


 


계 21 : 9-16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 길이와 너비가 같은, 다시 말해 장과 광과 고가 같은 성이었습니다.


이 예루살렘이 지성소임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성경에 누구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의 성소가 외소와 내소로 나뉜 이유도, 예수님께서 내소를 밝히는 등이 되신것도 모두 내소 즉 지성소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리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 구원의 핵심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생소하고 낯선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부터 모든 율법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시대는 안상홍님께서 율법은 몽학선생으로서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율법을 통해 이시대 구원의 주인공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경은 볼수록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참으로 무지한 우리에게 어머니를 알게하시고자 많은 비밀로 성경에 감추어 두셨고, 


이제는 우리를 위해 그 비밀을 개봉하셨습니다. 어머니께 나아오십시요~~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어머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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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5.11.02 14:09
    성경의 내용을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너무나도 정확하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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