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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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

성소에서도 가장 내밀한 곳에 자리잡은 지성소.
그 지성소 안에는 신비로 둘어싸인 궤가 있었다.
언약궤라 불리는 하나님의 궤다.
언약궤는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귀중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성물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성소로 나아가야 했다. 성소에서도 가장 내밀한 곳에 자리잡은 지성소. 그 지성소 안에는 신비로 둘러싸인 궤가 있었다. 언약궤라 불리는 하나님의 궤는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귀중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성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거룩한 궤’라는 의미에서 성궤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법이 담겨 있다 해서 법궤, 증거의 말씀이 담겨 있다 해서 증거궤라고도 일컫는다.


언약궤 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노정에서 40년간 먹여살린 생명의 떡을 상징하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 대제사장의 권능을 상징하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구원을 보장해주는 생명의 법을 기록한 돌판이 보관되어 있었다.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신 것으로, 아라비아사막이나 시내반도 일대에 자생하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졌다. 히브리어로 ‘싯딤’이라 불리는 이 나무는 내구성이 강해 분향단, 떡상 등의 성전 재료로 쓰였다. 언약궤의 길이는 약 114cm, 너비와 높이는 각각 약 68cm로 사면이 순금으로 싸여 있었고, 측면에 각각 두 개의 금고리와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 금으로 씌운 채를 끼워 가마처럼 멜 수 있도록 했다.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어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출애굽기 25:9~16)


궤를 덮고 있는 덮개 역시 순금으로 만들어졌다. 덮개의 명칭은 속죄소라고도 하고, ‘(하나님께서사람과 만나는) 은혜를 베푸는 자리’라는 뜻으로 시은좌라고도 한다. 속죄소의 양 끝에는 날개를 넓게 편 채 삼엄한 경비를 하는 듯한 천사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다. 이는 옛적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지키던 그룹 천사들을 상징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를 먹은 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먹기만 하면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가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함부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도록 화염검과 그룹 천사들을 두어 그곳을 지키게 하셨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언약궤를 성소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내실인 지성소 안에 두게 하셨다. 그리고 언약궤 위의 속죄소에 그룹 천사들을 세우도록 지시하셨다. 바로 그곳, 언약궤 위에 있는 속죄소의 두 그룹 사이에서 만나겠다고 하셨다.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지켰던 그룹 천사들이 성소의 언약궤를 지킨다는 것은 언약궤가 생명나무라는 의미다.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애굽기 25:17~22)


언약궤는 처음 제작되었을 당시에는 광야의 성막에 보관되어 있었다. 특별히 선택받은 레위인들이 언약궤를 모셨다. 또한 그들은 이동할 때마다 궤를 운반하는 일을 맡았다. 언약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도자나 다름없었다.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민수기 10:33~36)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입성을 목전에 두었을 때 범람하는 요단강이 그들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로 하여금 요단강에 발을 담그라는 것이었다. 요단강 도하를 기적적으로 성공한 이유는 언약궤 때문이었다.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여호수아 3:11~14)


이후 언약궤는 실로에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진으로 옮겨왔다. 백성들의 환호소리로 인해 땅이 진동했고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악행을 행하던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언약궤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가로되 신이 진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가로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일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 대장부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육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사무엘상 4:4~11)


언약궤는 이렇듯 생사화복을 가르는 중요한 열쇠였다. 단, 경외하는 마음으로 언약궤를 모셨을 때는 축복을 받았지만 언약궤를 함부로 대했을 때는 화를 당했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사자들을 기럇여아림 거민에게 보내어 가로되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가라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상 6:19~7:2)


언약궤 앞에 나아갈 때는 엄격한 법도가 필요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죽임을 당했다(민수기 4:5~6, 17~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불경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보았던 것이다.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언약궤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려주었다. 그리하여 언약궤는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으로 옮겨와 20년 동안 보관되었다. 이후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도록 계획한 건 다윗이었다.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장수로 더불어 의논하고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뭇 백성이 이 일을 선히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 이름으로 일컫는 궤라 (역대상 13:1~6)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려 할 때, 언약궤를 손으로 붙들었던 웃사가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했다. 다윗은 이를 보고 두려워하여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지 못하고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다. 언약궤를 모신 오벧에돔의 가정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그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의 궤를 내 곳으로 오게 하리요 하고 궤를 옮겨 다윗성 자기에게 메어 들이지 못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가니라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역대상 13:7~14)


하나님께서는 함부로 언약궤를 대하는 자들을 용서치 않으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자들에게는 넘치는 축복으로 갚아주셨다. 다윗은 언약궤를 통해 허락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그로부터 3개월 후 다윗성으로 옮겨왔다.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각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어다보다가 다윗왕의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심중에 업신여겼더라 (역대상 15:25~29)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왔다는 사실에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그러나 언약궤의 축복을 깨닫지 못했던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겨 종신토록 후사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온 이후 다윗은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감사했고, 레위인들로 하여금 언약궤를 모시는 임무를 부여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언약궤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성전이 완공됨과 동시에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된다.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열왕기상 8:1~11)


이처럼 구약시대에는 언약궤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과연 언약궤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일깨워주시고자 하신 뜻은 무엇일까.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그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 (예레미야 3:14~18)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그토록 극진히 여기던 언약궤를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고 생각하거나 찾지 않을 때가 올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예루살렘이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보좌가 될 것이며 열방이 그리로 모일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즉, 언약궤의 실체가 등장할 것이며 그때는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보좌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사도 바울은 언약궤의 실체이자 예루살렘의 실체를 하늘 어머니라고 증거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지극히 거룩한 언약궤의 실체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따라서 예루살렘을 잃어버리는 자, 그 중심에서 벗어나거나 빼앗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언약궤를 함부로 대하여 멸망당한 벧세메스 사람들과 웃사의 역사, 언약궤를 소중히 모셔서 축복받은 오벧에돔 가정의 역사는 어머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교훈이라 할 수 있다.


언약궤가 최종 자리한 곳이 솔로몬 성전이었듯, 이 시대 하나님의 궤를 보관할 성전이 바로 우리다(고린도전서 3:16~17).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고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언약궤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경외하며 믿어야 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Mother&uid=3627>

성전에 중심이 언약궤이듯

이 시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성전 된 우리들 역시 언약궤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를 온전히 모시고 경외하는 가운데 구원의 축복에 나아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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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2016.12.27 23:43
    언약궤의 실체가 바로 하늘예루살렘 어머니라는 사실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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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별 2016.12.28 00:07
    언약궤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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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의자녀 2016.12.28 22:05
    하나님의 언약궤에서만이 죄사함이 있죠^^
    죄사함의 실체되신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완전한 죄사함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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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님달님 2017.10.19 23:21
    언약궤를 담은 자들은 구약 시대에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언약궤의 실체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될때에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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