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아야 될 어머니 하나님

by akash posted Ma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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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23546.jpg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하나님께서는 만드신 만물에 신성을 나타내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체가 암수가 있고 결국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주어지게 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의 두분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 우리라고 직접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28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2)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리고 성경은 분명 육신의 어머니가 아닌 하늘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천년 전부터 구원 받을 성도는 하늘어머니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이사야 54장 1,11절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


이사야 66장 6~7절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광풍에 요동하여도 안위를 받지 못하시고 쉬지 못하시며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힘쓰시는 하늘어머니 이십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우리를 위한 것이고 예루살렘이 찬송을 받아야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그토록 쉼없이 일하십니다.


이렇게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구원을 허락해주신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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