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점점늘어나는이유?어머니하나님때문이다?

by 사랑2 posted Jun 2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감소 추세로 여기저기 문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방치돼 있거나 용도 변경으로 도서관, 음식점, 심지어는 술집으로 탈바꿈한 건물도 많이 확인 할 수있고, 국내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리한 담보 대출로 인한 부채를 견디지 못해 경매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교회 건물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도

하나님의 교회만큼은 꾸준한 성장세에 있습니다.



기독교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습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뒀습니다.

최근 미국 뉴욕에 새로 설립한 미국 뉴윈저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19만4655.42㎡(5만8883평)으로

성전뿐 아니라 기숙사를 포함한 식당 건물, 교육관, 예능관,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설립 50여년 만에 175개국에 교회가 설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마음을 연 열쇠는 어머니하나님 이였습니다.


아득히 잊어버렸던 영의 어머니 존재를 일깨워주면 기쁨으로 진리를 영접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머니는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가 아닙니까.

자녀들이 반듯하게 성장하기까지는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과 가르침이 있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이 본보여주신 희생과 사랑의 성도들에게 각인되어

각자가 가정에서나 교회, 이웃사회에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려 노력하니 선을 심을 만큼 선한 결실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 가운데 남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결같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시지 않겠습니까?



구약 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의 90%가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 곧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복수형 단어입니다.

이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섭리를 보더라도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속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엘로힘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계22:18)'로

이땅에 오셔서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는 즐거움과 기쁨의

소리가 넘쳐나는 곳이고 시온에 오면 슬픔과 탄식이 달아난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인천일보 15.3.17(화) 인용"



영혼의 안식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천국을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1.JPG

2.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