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ちきゅう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머니의 주된 목적은 가족을 먹이고, 화평을 도모하고 분쟁을 사랑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지구에서 사망에 종 노릇하는 자녀들에게 영적 양식을 먹이고, 지구의 화평을 도모하고 분쟁을 사랑으로 평화를 유지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지구에서 끊임없이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부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는 음성을 듣는 자녀들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게로 나아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로 모든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죽어있는 영혼을 살리는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갑니다.

 

렘 3장 17-18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걍팍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그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

 

여호와의 보좌 예루살렘에서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봅시다.

 

계 22장 1-5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의 보좌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생명수가 흐르고, 생명나무의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한다 하였습니다. 또한 생명나무 잎사귀를 먹은 사람들은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보좌인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의 실체는 '우리 어머니'라 하셨습니다. 즉 하늘 어머니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결론은 지구에 사는 인생들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 52장 13-15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 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알고 있지만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처럼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것입니다.

 

지구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달으시고, 믿으셔서 우리가 나온 하늘나라에 함께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