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2014.09.29 23:10

경계 ~~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291 추천 수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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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막 신었을때  지저분한 것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척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몇 번 더럽혀지고 나면 처음처럼 주의해서 다니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나면 영혼을 정결케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매사 경건하게 행하려 애씁니다.

어쩌다 잘못이나 실수라도 저지르면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지요.


그러다 서서히 마음이 둔해지기도 합니다. 

영적인 때가 쌓이면서 죄스러운 마음은 차츰 옅어지고 나중에는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

조차 판단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이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합니다.


영혼에 무익한 것들을 멀리하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때 때 마다 허락하시는

규례와 교훈의 말씀으로 항상 우리 영혼을 아름답게 빛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 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 벧후 3장 14절)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늘  경계하고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지키고 행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가까이하는  하나님의교회 !!~~~

 믿음의 목적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늘  점검하고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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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30 04:39
    양심이 점점 무뎌지는건 아닌지 항상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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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2021.09.08 23:43
    그러게요~ 늘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요~^^
  • ?
    설레임 2014.09.30 11:26
    정말 다시금 제 믿음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사도바울이 자신을 치며 하나님말씀에 따라 순종의 도리를 다하려고 노력했듯이 이시대 저 역시도!!그런믿음이 필요하네요~!
  • ?
    큐레이터 2021.09.08 23:43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말씀을 기준으로 날마다 순종의 도리를 다하며 구원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어야겠어요~
  • ?
    메밀이 2014.09.30 14:13
    자녀들의 묵은 영적 때를 씻어주시느라 희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말씀에 착념하며 주의 또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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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2021.09.08 23:44
    맞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희생을 생각한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안할 수 없겠지요~!
  • ?
    초코야 2014.09.30 17:24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지 행하지 않는지를 늘 경계하고 제대로 알아야겠죠?
  • ?
    오랑이 2014.09.30 18:26
    사람의 계명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가까이하는 하나님의자녀들~~~
    믿음의 목적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죠^^
  • ?
    별빛 2014.09.30 20:35
    내 영혼이 처음에는 진리말씀을 꿀송이처럼 달게
    받다가 무디어져서 박한 식물로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점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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