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 하나님의교회

by 소금 posted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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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막 신었을때  지저분한 것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척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몇 번 더럽혀지고 나면 처음처럼 주의해서 다니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나면 영혼을 정결케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매사 경건하게 행하려 애씁니다.

어쩌다 잘못이나 실수라도 저지르면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지요.


그러다 서서히 마음이 둔해지기도 합니다. 

영적인 때가 쌓이면서 죄스러운 마음은 차츰 옅어지고 나중에는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

조차 판단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이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합니다.


영혼에 무익한 것들을 멀리하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때 때 마다 허락하시는

규례와 교훈의 말씀으로 항상 우리 영혼을 아름답게 빛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 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 벧후 3장 14절)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늘  경계하고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지키고 행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가까이하는  하나님의교회 !!~~~

 믿음의 목적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늘  점검하고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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