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잊 ㅣ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뿌리가 이기었으니 이책과 그일곱인으로 떼시리라"

성경이 장차 일곱인으로 인봉되었다가 개봉될 것으로 예언 되어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 될 당시 AD96년 경, 즉 그 이후에 이루어질 예언이다.

그러나 인봉된 성경을 그 누구도 개봉할 수 없고 오직 '다윗의뿌리'에게만 허락된 것이다.

그러니 다윗의뿌리를 찾아야만 옳바른 성경의 해석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윗의뿌리는 곧 예수님이시라고 증거하셨다(계22:16). 그러나 예수님은 초림이 아닌 두번째 오실 마지막 재림예수님이시다.

AD96년 이후에 등장하실 다윗의뿌리이기에 당연히 재림예수님이시다. 그런데 그분에 특징 역시 성경은 증거를 한 바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영원한언약이 정답이였다. 성경을 개봉 할 다윗의뿌리는 반드시 영원한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와야만 했다. 성경에서 영원한 언약은 피로써 세워진 언약으로써 성경 66권 하나님 말씀가운데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유월절 밖에는 없다고 가르침 주신바 있다.

초림예수님 AD33년 하늘로 올리우시고 AD155년, AD197년, AD325년 3회 걸쳐 하나님의증표였던 새언약유월절을 폐지하자던 회의가 열리게 되었고 결국 AD325년 기점으로 하나님의증표였던 새언약 유월절은 폐지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성경은 증거하지 않았던가,

성경을 개봉하실 이는 폐지가 되었더라도 반드시 영원한언약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이시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다윗의뿌리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 외에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고 개봉해주신 이는 단 한사람도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이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한 바 이시대 성경을 개봉하고 해석 할 다윗의뿌리요 재림그리스도이시다.

그렇다면 다윗의뿌리를 만났으니 성경의 해석을 받아야 하는데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셨을까?

바로 생명의 근원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시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만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이런 귀한 말씀을 알려주신 분은 안상홍님 외에 없다.

생명수는 하나님만 주실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선 다들 인정하고 있다. 그러니 성령은 곧 아버지 하나님, 신부는 아버지하나님의 신부가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으로써 두분의 하나님으로 인해 생명수가 주어짐을 성경을 개봉하실 다윗의뿌리 안상홍님께서 가르쳐주셨다.

다윗의뿌리가 개봉해주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만났고 찾았다. 그러므로 생명수의 길도 천국의 길도 찾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