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410 추천 수 9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장7~11절)


이시대 생명수의 근원으로 온 천하 만민에게 생명을 주시고 죄사함과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그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당부말씀.jpg



육천년 긴 세월동안 자녀들의 구원만을 위하여 곤고함과 위협과 고난을 처참히 당하시면서도 슬픈기색 내시지 않으시고 묵묵히 죄인의 길을 대신 사신 어머니하나님, 그러나 죄인된 우리들은 우리 한 몫 챙기기 바빠 우리를 위해 대신 죄를 짊어지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지못하고 위로한 번 없이 냉정히 방황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긴 세월의 인내와 기다림과 사랑 속에 우리를 미웁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제서야 돌아오니 고맙다 하시며 또 품어안아주십니다.

전국과 전세계 해외 도처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속속히 하나 둘 어머니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간절히 부탁하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


"서로 사랑하라" "서로 불쌍히 여겨 섬겨주라" 늘 당부의 말씀 주십니다.


우리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용서를 구해도 다 받지못할 죄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내치지 않으시고 항상 용서해주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당연히 죄인을 미워할 권리도, 죄인을 나무랄 권리도 이유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는 당연히 내 형제, 내 자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을 서로 불쌍히 여기며 섬겨주며 사랑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지극히 순종하여 어머니하나님께서 당하시는 고난, 역경을 덜어드리는 장성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실천.jpg


  • ?
    별빛 2014.10.02 17:46
    주홍같이 붉은 죄를 다 사해주시고도 사랑이 부족할까 다시 사랑과 희생을 주시는 지고지순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다시는 죄의 습성에 빠지는 자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
    초코야 2014.10.02 17:56
    사랑하라는 말씀, 늘 마음에 새기면서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
    오랑이 2014.10.02 22:00
    서로 사랑하라" "서로 불쌍히 여겨 섬겨주라"마음판에 새기어 꼭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
    소금 2014.10.02 23:14
    용서받지 못할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 주셨기에

    서로 섬겨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 그렇게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섬겨주고 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
  • ?
    메밀이 2014.10.03 20:42
    하나님의교회에 사랑이 가득한 것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
    루비 2014.10.03 23:33
    어머니의 간절하신 당부의 말씀 꼭 가슴에 새기며 형제, 자매 선한 사랑에 온전히 힘쓰겠습니다.^^
  • ?
    섬김 2014.10.15 23:31
    하늘 어머니 주신 말씀 늘 마음에 새기고 순종으로 행할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
    큐레이터 2021.09.26 23:57
    서로 사랑하라 하신 어머니 교훈 실천하며 어머니 입가에 미소가 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성령의 신부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11 file 상추쌈 2014.10.23 463
113 어머니하나님을 보고자 하는 의지!! 7 file 메밀이 2014.10.19 483
112 복음 전파 이전에 죽은 사람들에 대한 거짓 주장 10 소금 2014.10.17 442
111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냄새를 전하는 향기가 되자 6 file 섬김 2014.10.16 1338
110 [하나님의교회] 인류가 찾아야 할 어머니 하나님 7 file 섬김 2014.10.15 605
109 왜 어머니하나님이어야 할까? 13 file 메밀이 2014.10.03 374
108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 만물 속에 깃든 증거 어머니하나님 ! 6 file 소금 2014.10.02 707
» 하나님의교회성도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부탁 8 file 설레임 2014.10.02 410
106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러 하나님의교회로~! 11 file 메밀이 2014.10.01 325
105 다윗의뿌리가 이어주신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만남 7 file 설레임 2014.10.01 948
104 경계 ~~ 하나님의교회 9 소금 2014.09.29 291
103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6 file 메밀이 2014.09.22 403
102 마르지 않는 우물[하나님의교회] 6 file 상추쌈 2014.09.21 697
101 하늘군대 장관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진두지휘 속에서 거두는 승리 10 file 설레임 2014.09.20 808
100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 [하나님의교회] 5 file 상추쌈 2014.09.18 315
99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육의 어머니존재로 깨닫는다 5 file 초코야 2014.09.17 846
98 하나님의 뜻 어머니교훈 실천하는 자 하나님의교회 11 file 설레임 2014.09.15 815
97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하나님♡ 11 file 메밀이 2014.09.15 339
96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 근원지 어머니하나님 8 file 설레임 2014.09.13 770
95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결단코!! 16 file 메밀이 2014.09.05 42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