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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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인류가 찾아야 할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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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말씀입니다.

성경 속에 등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우리가 잘 깨달아서 어머니 냄새를 올바르게 분별하고 영원한 천국까지 무사히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계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성부(聖父) 곧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니 곧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고 부르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서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오라고 하셨는데 어린아이가 심적으로 가장 목마른 때는 엄마 냄새가 그리울 때입니다. 그럴 때는 맛난 음식도 소용 없고 아무리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독여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정성이 보족해서가 아니고 그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엄마 냄새이기 때문입니다.

 

땅의 이치가 이러하다면 하늘의 이치는 어떠하겠습니까? 육적인 이치를 통해서 영적인 차원을 이해하자면 영적으로도 자녀에게는 엄마 냄새가 필요합니다. 원하는 자,엄마 냄새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께로 다 돌아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범죄한 천사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회개할 기회를 얻어서 이제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끄시는 대로 엄마 냄새를 통해서 시온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시온에 돌아오지 못한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엄마가 나를 찾으러 왔을 텐데'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이 지구 도피성 어느 곳에서 그들이 엄마 냄새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다 시온의 성도들을 통해서 그 냄새가 전해지면 비로소 '아, 이제 엄마를 찾았구나'하는 안도감과 기쁨속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창1장26~27절"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성경의 첫 장에서부터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인류 인생을 창조하실 때 홀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들자'고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만들었는데 남자의 형상이 나왔고 여자의 형상이 나왔다면 하나님 형상 안에는 남성적 인 형상도, 여성적인 형상도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 남성적인 형상을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뭐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참 복받은 자들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시잖아요. 또한 세상 수많은 거짓된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니 말입니다. 하늘 어머니를 찾는 많은 이들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여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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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2014.10.16 00:42
    초막절 늦은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닮아가는 가운데 어머니의 냄새를 풍길 수 있는 아름다운 어머니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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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 2014.10.16 21:44
    늦은비 성령을 받은 자녀로서 하늘 어머니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루비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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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10.16 10:50
    어머니하나님을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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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 2014.10.16 21:45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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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10.16 16:39
    이 땅의 이치나 하늘의 이치는 마찬가지네요.~~
    늘 제 영혼이 하늘 어머니의 냄새를 말씀을 그리워하며 어머니만 의지해서 본향 갈 때까지 어머니안에서만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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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 2014.10.16 21:45
    아버지 주신 말씀처럼 어머니를 하늘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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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야 2021.07.05 16:06
    창세기 1장 26-27절의 말씀을 보면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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