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유월절/하나님의교회

히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나님께서는 이땅의 제도를 통해서 하늘의 제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족제도가 그러합니다.

이땅에 가족구성원을 보면 아버지와 자녀와 어머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자녀와 하늘 어머니가 계신지 알아보겠습니다.

히 12장 9절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가 계시듯이 영의 아버지가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6장 9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분명 아버지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고후 6장 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이 땅에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도 자녀가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자녀들 입니다. 분명 구원받을 자녀에게는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땅에 제도에서도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 22장 20절 "이 잔은 내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피는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유월절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교회도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유월절을 지켜 하늘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