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의 근본을 올바르게 이해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면 앞으로 갈 곳도 올바르게 알아야 하겠지요 ^^

 

우리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죄 사함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는 자녀들을 보시고 새 언약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성령과 신부께서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는 새 언약 진리를 가지고 나타나셨으며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십니다.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지 않으면 과연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 시대에는 사람들이 생명수(하나님의 말씀)를 구하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비틀거리며 찾아다니지만 얻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암 8장 11~13절).

 

저명한 신학자, 성경 연구가, 지식인이라도 자기 힘으로는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 생명수를 받아야만 잃어버렸던 천국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