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불러도 늘 그리운 나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내가 기억하지 못한 것을 어머니는 기억하고 계십니다

내가 언제 누워만 있다가 뒤집었는지.....내가 언제 기어만 다니다가 불뚝 일어 섰는지......

내가 언제 처음으로 '엄마' 를 엄마라고 불렀는지.......

어머니는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는 나에 관한 것이라면 마음 깊은곳에 항상 새겨두시고 항상 나를 염려 하시며 사랑 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주시기만 한 이 사랑의 시작점이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모두 하늘 천사세계에서 이미 태어난 존재들이며 우리가 잠시 죄로인해 감옥과 같은 이땅에서

나그네와 같이 70에서 80 이라는 인생의 수한을 거쳐 다시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16절] "...또 땅 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라 증거 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바 본향 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본향)이 있습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즉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이미 '나' 라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잠언 8장 22절~30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였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성경은 솔로몬이나, 욥,계명성 과 같은 이땅에 태어나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이 땅이 생기기도 전부터 하늘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이었음을 수많은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늘에 있어야할 존재들이 이 땅으로 내려와 있음에 직접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9장 9절~1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로라

 

 

 

하늘에서 나를 낳으시고 나의 모든것을 아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여주시며 모든것을 주셨던 하늘부모님, 즉

내 영혼이 처음 하늘에서 태어날때부터 함께 하셨던 나의 영의 아버지 뿐만이 아니라 나의 영혼의 어머니께서도

이시대 즉 성령시대에 나를 찾아서 하늘에서 이땅까지 친히 오셨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 즉 성부,성자,성령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내즉 신부로 이땅에 오신 우리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계시록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의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가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하늘 예루살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예루살렘은 나에게는 누구실까요?  바로 하늘어머니가 되십니다

천사세계에서 부터 나의 모든 것을 알고 나의 영혼을 낳아주신 나의 영혼의 어머니 이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31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시라

                                          (사도 바울은 나는 예수님의 자녀다 라고 하지 아니하고)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을 우리들은 바로 자유자 이신 어머니의 자녀다 라고 하엿습니다

위에 즉 하늘에 계시던 하늘 예루살렘 되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하늘에서부터 이 땅까지 우리 자녀를 찾아 구원주시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육의 생명은 최종적으로 육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얻어지듯이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께서 오셔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와  똑같이 죄로 인하여 우리의 영혼은 다 지옥형벌인 둘째 사망을 앞두고 있기에 친히 그

죄를 씻어주시려고 생명수를 주시려고 이땅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로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어보냄을 입으신 우리 어머니하나님의 그 말할수 없는 숭고하신 사랑을 알게 하시려

칠팔십 사는 인생 가운데 육의 어머니와의 끊을수 없는 사랑으로 연결하여 두신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기 까지 홀로이 겪으실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을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깨닫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