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걱정이 먼저이신 어머니《♥》자녀 걱정이 먼저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오직 자녀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온 고귀하신 사랑이다.

 

육의 어머니가 아픈 몸으로도 자녀의 식사를 거를까 싶어 조아하는 음식을손수 차려주시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말씀의 양식을 거르지 않게 하시려 시온으로 인도해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허락해주신다.

자녀들 걱정에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주시는 어머니한님.

 

어머니께서는 무릎이 닳고 온몸이 다 닳으셔도 당신의 안위보다는 오히려 자녀를 걱정하며 웃어주신다.

 

걱정이 없고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는 천국에 데려가주시려 오늘도 자녀들이 시험 걸려 넘어 지지 않게 기도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를 돕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지 않았던 어리석은 모습이 너무도 부끄럽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그 희생의 사랑 그 고귀하신 사랑을 받은 자녀임을 잊지 않는 자녀가 되어 어머니하나님의 미소가 되는 자녀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