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종이 아닌 자유자이신 우리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성경에도 나타나는 종의 신분 그리고 그 실체는?

옛적 시대를 보면 조선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노예제도가 있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들에 의해 노예들은 값으로 정해져 매매가 되기도 하였다고...

노예는 그저 주인의 소유물에 불과했습니다.

BC 2000년 경 수메르에서는

노예는 자산으로 분류가 되었다고 하는데

황소처럼 꼬뚜레가 채워졋고 주인은 노예를 파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죽이는 권리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 존재했었던 노예제도

그리고 이런 노예들은 결혼도 가족관계도 인정받지 못했고

주인이 가족을 팔아버리면 부모와 자식일지라도 생이별을 순응해야 했었습니다.

신분은 또 대물림되어 노예의 자녀는 무조건 노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노예제도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19세기에

그리고 대한민국은 1895년에야 막을 내렸다고 전해지는데요...

성경은 영적 세계에서도

이런 노예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적 노예가 되지 않는 법...하나님의 은혜 뿐...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만이

우리가 하나님의교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혀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16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성경은 우리더러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예였던 어머니 즉 하갈을 만난 이스마엘

그리고

자유자인 어머니 사라를 만나 아브라함 가의 상속자가 된 이삭처럼

우리는 이처럼 종의 자녀가 아닌 자유자의 자녀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을 쭈욱 읽어보면...

유업을 얻지 못한 종인 하갈의 아들과 유업을 받은 자유자인 사라의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종이 아닌 자유자이신 우리 아버지/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

영적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유자이신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신분이 대물림되는 이치를 볼 때 종의 자녀는 숙명적으로 종이나 노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영의 이치에서도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를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자유자 이십니다.

진심으로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원한다면

자유자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하늘 예루살렘이요 자유자이신 우리 어머니를 만나야 합니다.

패스티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