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이 왜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 하나님의교회

by 거북이 posted Jan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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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하나님이 왜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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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을 듣고 

누군가가 질문을 했습니다.

"왜 어머니하나님은 사람이셔?"

 

정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기초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하긴, 하나님을 안다 하는 사람들도 이것을 궁금해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왜 사람이실까요??

 

이것에 대한 대답은 "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이셔" 가 대답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육체의 옷을 잠시 입으신 것 뿐이지요.

 

어머니하나님은 여인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이시지요.

 

그 여인의 모습 안에 감추어진 영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시고 아시고 계십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그저 사람으로만 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계신다고 다른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취급 하려 듭니다.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람취급했지요.

 
마 27 : 28-31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 : 39-44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이렇게 예수님을 모욕하고, 학대하고, 저주했던 자들은 지옥의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 역시 예수님과 마찬가지십니다.

여인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감추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수욕과 모욕과 수치를 참으시며 예언을 이루사 

우리를 구원하셨던것처럼,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 천대를 받으시고 계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고난을 인내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셔서 

너무나 많은 고난을 당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의보좌에 계셨더라면 이런 고난을 당하시지 않으시련만...

어머니하나님은 사람들의 판단에 좌우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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