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근본이  무엇일까?

그  답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깨달아 보자.

 

사람들은 나의 변화에 앞서 남이 먼저 변하길, 세상이 먼저 달라지길 바라며 그것을 내힘으로 바꾸려 한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타인을 변화시키는 것,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 이 세 가지 중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내가 변하면 남도, 세상도 변화시킬 수 있다.

변화는 나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저러한 환경과 조건이 변화할 때 자신도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매의 수명은 40년이지만 늙은 자신의 부리를 스스로 바위에 쪼아 깨뜨린 후 새로운 부리가 돋게 하고,
발톱과 깃털도 모두 뽑아 새로 나게 함으로써 30년을 더 살게 된다고 한다. 물론 그 과정에는 자신의
신체 일부를 버려야 하는 엄청난 고통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감내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몸과 연장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매가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이 두려워 변화를 포기한다면 예정된 죽음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비록 아픔이란 대가를 치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같다.

 

변화는 머리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행함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변화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실천인 것이다.

변화는 새로운 것을 향한 기회다. 변화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 'Change'. 여기서 스펠링 'g'를 'c'로
바꾸면 'Chance', 즉 기회가 된다.

 

 

변화에 있어서 가장 특별한 것이 우리의 변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거듭난 우리는 하늘 사람으로서 신의 성품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벧후 1:4-11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성경 66권과 오늘날 어머니의교훈 그리고 실지 본보이신 그리스도의 삶은 우리가 변화되어 참예할
신의 성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주는 사랑,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 감사, 희생, 섬김 등 이 모든 가르침을 온전히 실천했을 때,
 즉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면,  그때 비로소 나의 변화가 시작된다.

거듭남의 권세를 지니신 권능의 하나님을 의지해 진정한 참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
변화 없이는 믿음의 진보도, 구원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골 3:5-10  ...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이 시대 생명수의 근본이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변화를 입어야 겠습니다.
어머니의교훈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때 변화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죄인들을 하늘 자녀로 바꾸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시어 본 보여 주시고
사랑과 섬김과 사랑과 희생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