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어디에도 "어머니하나님이 ㅇㅇㅇ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아니다'라는 거짓주장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 가운데 자주 하는 주장이 "성경에 OOO ... 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다.
물론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면 비성경적인 거 맞다. 그런데 반대자들이 "성경에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성경에 없어서가 아니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저가 성경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마13/13~)
하나님의교회는 분명히 성경에 있는 것을 주장하는데, 반대자들에게는 없는 것으로 보이니 참으로 불쌍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저들에게는 성경이 마치 봉한 책의 말과 같은 것이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사29/9~)
반대자들은 "성경 어디에도 '어머니하나님이 ㅇㅇㅇ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성경에 없는데 있다고 하니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다"라고 거짓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지금부터 살펴봅시다.
예수님 오시기 전 구약 성경에 "그리스도는 예수님이다"란 기록이 있는가? 없는가? 없다.
구약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는 예수님이다"라고 기록된 말씀이 단 한 구절도 없다. 저들처럼 주장한다면 예수님도 성경에 "그리스도는 예수님이다"라는 기록이 없으니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아니다" 라고 주장 해야 된다.
그렇다면 2천년 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어떻게 믿을 수 있었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1500년 전 부터 모세를 비롯하여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의 글 즉 구약성경을 통해 그리스도가 장차 오셔서 어떠한 예언을 이루실지 모두 증거해 놓으셨다. 그런데 그 예언을 모두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시기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영접할 수 있었음을 신약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증거 또한 신구약성경 모두에 수 많은 예언들이 있다.
저들이 성경에 어머니에 대한 증거가 수 없이 많음에도 보지 못하는 것은 그가 성경에 대해 소경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을 하려거든 먼저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셔야 함부터 인정해야 할 것이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누가 어머니 하나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지 않으니 '아니다, 잘못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결국 저들의 주장은 반대를 위한 거짓주장일뿐인 것이다.
